여성 후보자 인터뷰 - 김화선, 김두례, 채옥경, 정덕순

부안군에서 여성후보들이 군의원이 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여성 후보의 진출은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기대하게 할 뿐만 아니라, 남성 중심의 정치판을 여성의 섬세한 시선으로 살림살이를 다듬을 수 있게 한다. 본보는 이번 지방선거에 나선 네명의 여성 후보들과 인터뷰 했다. -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