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한수원 부안사무소 개소
원전 견학 및 해외시찰 회유 활동 개시
7월 9일 핵폐기장 반대 1차 집회
14일 군수, 군의장 유치신청서 산자부 제출
22일 주민 1만여명 반대집회, 100여명 부상
24일 산자부, 핵폐기장 부지로 위도 최종 확정
9월 25일 한수원 국정감사에서 핵폐기장 연구결과 은폐논란.
10월 11일 한수원, 부안군 연고 30명 직원으로 채용
10월 27일 한수원, 위도발전협의회에 2천억 지원설 부인
11월 20일 허성관 행자부 장관 촛불집회 원천 봉쇄
12월 10일 윤진식 산자부 장관 사퇴
2004년 1월 15일 부안 주민투표관리위원회 발족
2월 14일 주민투표 실시(투표율 72%, 반대 91%)
2004년 2월 한수원 부안사무소 축소(직원 94명 중 30명 잔류)
5월 31일 부안외 8개 지자체 핵폐기장 유치청원
9월 15일 핵폐기장 유치 예비신청 지자체 전무
16일 산자부, “부안 주민투표 사실상 어려워”발표
10월 7일 민주노동당 조승수 의원, V2 프로젝트 보고서‘폭로
11월 1일 산자부, 한수원에 부안사무소 철수 공문 보냄.

이향미 기자 isonghm@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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