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새벽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44개 지역을 심사한 결과 김제·부안 선거구를 비롯한 8개 지역을 단수후보 지역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전북 부안·김제에서 이원택 예비후보와 경쟁을 펼쳐온 김춘진 전 국회의원은 탈락하고, 이원택 후보는 본선으로 직행하게 됐다.
* 자세한 내용은 21일자 신문에 보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새벽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44개 지역을 심사한 결과 김제·부안 선거구를 비롯한 8개 지역을 단수후보 지역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전북 부안·김제에서 이원택 예비후보와 경쟁을 펼쳐온 김춘진 전 국회의원은 탈락하고, 이원택 후보는 본선으로 직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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