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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코로나-19 관련 해상 밀수출·입 "꼼짝마"

마스크 등의 방역물품 불법반출, 전염매개 의심 동물 등의 밀수 대응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해 박쥐 등 야생동물 밀반입이나 방역물품 밀반출 등 해상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코로나-19 발생 원인으로 야생동물 매개 가능성이 있고, 마스크 등 방역물품 품귀현상에 따라 선박을 통한 서해 해상 밀반출 등 불법행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라 실시한다. 중점 단속대상은 ▲방역물품(마스크,손세정제 등) 불법 반출 ▲ 숙주 의심 야생동물 및 가공품 수입행위 등이다.

이에 부안해경은 취약 시간대에 해상경비 활동과 항포구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관련 첩보 수집 등 정보활동과 내사활동을 확대한다. 또 출입국 관계당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제를 강화한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코로나-19의 국내 확산방지에 노력하고 있으며, 해상유입 차단, 확산 방지에 완벽을 기하고 불법행위로 인한 사회질서 혼란을 바로잡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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