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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상생·도약 부안 실현 연초방문 시작

군정비전 등 공유 통해 “함께 상생·도약하는 부안”

첫 일정은 행안면…농공단지내 코센사업장도 방문

권익현 부안군수가 10일 행안면을 시작으로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읍면과 함께 상생·도약하는 부안을 위한 2020년 읍면 연초방문을 시작하였다.

부안군은 이번 연초방문을 읍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진행하면서도 새해를 맞아 신년메시지를 담은 작은 공연도 함께 진행하며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특히 함께 상생·도약하는 매력부안을 위한 군정비전 공유를 통해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참여행정을 구현하고 군민과의 공감대화로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주민들의 삶의 현장 등 민생탐방으로 군민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해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10일 시작된 행안면 연초방문에서는 시낭송과 오카리나 공연으로 경자년 새해 행복을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였으며, 2020년 군정비전을 권익현 부안군수가 직접 설명함으로써 군민들의 군정 이해도와 신뢰성을 한층 높이게 되었다.

연초방문은 오는 22일까지 실시되며 읍면 기관단체장과 마을지도자, 주민대표등 읍면별로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읍면별 특색에 맞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안군은 첫 일정으로 '2020 함께 상생ㆍ도약하는 부안을 위한 공감확산 연초방문'을 행안 주민 150여 명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시낭송 및 오카리나의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장학금 기탁식, 최영수 행안면장의 2020년 행안면 주요 업무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문화공연에서는 행안면 야룡마을 유복임씨가 ‘빛으로 가는 길’ 시낭송으로 2020년 경자년 반짝반짝 빛나는 부안군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였고, 행복소리 앙상블이라는 오카리나 동호회에서는 ‘나는 행복한 사람’을 연주하여 새해에는 행안면민들 복받으시라는 뜻깊은 메시지를 전달 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2020년 매력부안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약 30분간 세이공청 공감 대화를 통해 군민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어 권익현 부안군수는 농공단지내 코센사업장을 방문해 생생한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들었고,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살피는 공감행정을 펼쳤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연초방문은 새해를 맞아 군정에 대한 다양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여 지역현안의 해결에 중점을 주었다”며 “군민의 시선과 입장에서 생각하며 군민의 뜻을 모아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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