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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하서면 고인돌 작은도서관 ‘새 단장’

부안군립도서관은 하서면 고인돌공원에 위치한 고인돌 작은도서관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지난 26일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고인돌 작은도서관은 지난 2009년 작은도서관으로 조성된 이후 지역주민을 비롯해 많은 군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지만 기자재와 시설 등이 노후화돼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군은 2019년 생활SOC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해 최종 선정돼 국비 7000만원 등 총 1억원을 투입해 내부 인테리어를 새롭게 꾸몄다.

고인돌 작은도서관은 135㎡ 규모로 기존에 일반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을 구분했던 창호를 없애 개방형 구조로 바꿨으며 들어오고 싶은 도서관, 머물고 싶은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도서관 입구와 데스크, 복도를 편백나무로 덧대 밝은 분위기를 강조했다.

문숙자 군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생활SOC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작은도서관의 환경을 개선해 독서문화 확산을 비롯한 지역주민의 힐링장소로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병길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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