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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전심치지 자세 지속가능한 부안시대 실현”

2020년 시무식서 강조, 변화·혁신 속도감 주문

권익현 부안군수가 전심치지(傳心致志)의 자세로 지속가능한 부안 실현을 강조했다.

권 군수는 1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0년 시무식에서 “지난해는 수소산업, 푸드플랜 구축, 글로벌휴양관광도시 등 부안만의 발전전략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다져온 한 해였다”며 “2020년에는 그동안 추진해 온 변화와 혁신을 세부적으로 속도를 내 성장으로 이끌어내야 할 중요한 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올해는 지속가능한 부안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일자리와 경제적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인구 5만을 지키는데 전력을 쏟겠다”며 “이를 위해 통합RPC 추진과 부안쌀 천년의 솜씨 투트랙 추진, 농촌융복합산업 선택과 집중 등 우리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다짐했다.

또 권 군수는 “왜곡된 농산물 유통구조를 바로잡고 지역순환경제를 촉진할 수 있도록 부안형 푸드플랜과 신활력 플러스 사업의 토대를 구축하는데 행정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자랑스러운 역사문화를 최대한 활용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매력적인 글로벌휴양관광도시 부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권 군수는 “수소산업은 부안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지역경제의 뿌리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대형크루즈 거점 기항지 조성과 마리나 항만 조성, 마이스(MICE) 행사 유치 등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권 군수는 “부안군 1000여 공직자 모두가 마음과 뜻을 모아 일을 완수해 내는 전심치지의 자세로 전진하다 보면 우리의 목표는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가 맞이한 기회를 성공적으로 이뤄 지속가능한 부안시대를 열어가자”고 주문했다.

우병길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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