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안길호 전 체육회 부회장이 선출됐다.

28일 열린 투표 결과, 선거인수 106명중 유효표는 100표이고 기호1번 안길호 후보가 69표를 득표해 당선의 기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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