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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육 공로 감사패 수상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찾아가는 연안 안전교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전북도 교육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찾아가는 연안 안전교실’은 해양 경찰관이 일선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바다 안전상식, 물놀이 안전수칙, 연안사고 예방·사고대응 요령과 응급상황 대처방법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안해경은 지난 2016년 개서 이후 4년 동안 전북도 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61개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4,430명의 학생들과 함께 해양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직접 위기상황 대응방법을 실습하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하였다.

특히, 바다안전에 대한 체험 기회가 부족한 내륙지역 학교까지 교육을 확대하고 매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을 진행하여 왔다. 이러한 노력에 23일 부안해양경찰서를 찾은 송우석 전라북도 교육청 학생안전관리지원단장이 교육감을 대신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동진 부안해양경찰서장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배운 안전수칙을 잘 지키면 연안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며 “내년에는 교육기회가 적은 보호시설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안 안전교실’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우병길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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