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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해양구조협회 전북남부지부 봉사대 발대

수색구조 상황 시 사고현장에서 사후활동 보조지원 등 임무 수행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지난 19일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북남부지부 봉사대 발대식 갖고 안전한 바다지킴으로써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발대 한 봉사대는 수색구조 상황 시 사고현장에서 사후활동 보조지원 및 해수욕장·해안가 정화 활동 등 해양 관련 전문적인 자원봉사을 위한 봉사대로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북남부지부 6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 봉사대는 해상구조와 경비구조, 오염방제, 심폐소생술, 심장자동충격기 사용법, 생존법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실전현장에서 해양경찰 보조역활의 임무을 다하기 위한 기본 소양 교육을 마쳤다.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북 남부지부 한동교 협회장은 “바다 안전을 국가기관이 모두 책임진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라며 “구조기관이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바다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민간의 구조역량을 최대한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 국민봉사대를 발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동진 부안해양경찰서장은 “봉사대와 해양업무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으로 안전한 바다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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