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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북형 취업지원사업 참여기업·참여자 모집

청년취업지원 14명·신중년취업지원 5명 등 총 19명 규모

부안군은 청년‧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기업 인력난 해소 등을 위한 2020년 전북형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취업지원(만 18~39세) 14명과 신중년취업지원(만 40~64세) 5명 등 총 19명 규모로 진행되며 청년·신중년층에게 정규직으로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을 고용한 기업에는 월 50~65만원(대기업 60만원)을, 신중년을 고용한 기업에는 월 70만원씩 최대 1년간 지원한다.

특히 사업에 참여한 청년·신중년층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자 2년간 최대 300만원(신중년 최대 200만원)의 취업장려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은 부안군 소재 상시근로자 5명 이상 고용보험 가업기업으로 상시고용인원 외 추가채용 계획이 있고 월 급여 180만원 이상 지급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0일까지 군청 미래전략담당관실에 방문 및 우편접수로 신청해야 하며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신중년층 구직자는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나 군청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참여기업은 신청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기모집 이후에도 기업의 수요에 따라 구직자를 연중 수시모집해 구직자뿐만 아니라 기업의 안정된 고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병길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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