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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학생 체험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관내 17개 업체 및 부안군 전체 학교장 등 참여 호응

2020학년도 학생 체험 프로그램 관내 업체 실시 적극 반영 의지 표명

부안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안군 소재 전체 학교(42개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체험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운영위원회 등 학부모단체의 요청에 따라 군과 부안교육지원청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방과후수업과 중학교 자유학기제, 고등학교 진로체험 등을 부안 소재 업체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설명회에는 부안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17개 체험 업체들이 참여해 맛있게 마시는 무아차회, 딸기수확 체험, 김장체험, 힐링정원 체험, 뽕잎제철밥상 체험, 천연달팽이 마사지팩 만들기, 한지공예, 압화, 도담도담 체험 캠프, 원예활동 체험, 3D펜 체험, 가죽악세서리 및 가방만들기, 뽕잎수제소시지·베이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또 찾아가는 다육아트 체험, 지층 컵케이크 만들기, 제과제빵, 클라이밍 등도 소개돼 큰 관심을 받았다.

정찬호 부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 중학교 자유학기제, 고등학교 진로체험 등과 관련해 부안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부안의 학생들이 부안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달 중으로 부안지역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책자를 제작해 관내 학교뿐만 아니라 타 지역 학교 등에도 배포해 홍보할 계획”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관내 신규 체험처 발굴 및 체험 인프라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병길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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