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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소방서, 겨울철 산악안전시설물 일제점검

부안소방서(서장 전두표)는 지난 11일 변산반도국립공원 일원에서 겨울철 등산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산악안전시시설물(산악위치표지판,인명구조함,119구급함 등)을 점검했다.

최근 겨울철 산악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산악사고 예방 대책 일환으로 실시한 것으로, 공원내에는 산악위치표지판, 구급함등 많은 안전시설물이 있으며, 이중 위치표지판은 산악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파악으로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고유번호가 적힌 안내 시설물이며, 인명구조함은 어려운 처지에 빠진 사람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여러 장비를 보관하는 함이며, 119구급함은 응급상황 시 사용할 수 있도록 구급 의약품 및 소모품이 들어있는 함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철 등산로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안전시설물 및 표지판 관리카드를 재정비해 신속한 구조활동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전두표 부안소방서장은 “산에서 환자가 발생하면 응급처치를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생사가 달라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산악안전시설물을 점차적으로 확대 설치해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등산객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산행을 보호할 계획이다.”라고 말 했다.

우병길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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