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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포초 학생들, 본사 방문해 ‘기자체험’

정찬호 교육장 격려 “다양한 진로체험 교육 할 터”

격포초(교장 하홍자) 학생들이 부안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진로체험의 일환으로 본사를 방문해 ‘기자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험에 참가한 학생은 6학년 1반 학생 11명이다.
학생들은 본지 우병길 대표로부터 기자의 종류, 신문 제작과정, 기사 쓰는 법, 저널리즘과 공공성에 대한 개념 등 이론 강의를 듣고 실제 기사를 작성해 발표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부안교육지원청 정찬호 교육장이 본사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정 교육장은 “우리 고장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많은 만큼 이 분들과 학생들을 연계해 다양한 진로체험 교육을 함으로써 애향심을 북돋우고 장래 직업 선택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학생들이 오늘처럼 꿈과 열정을 갖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도전을 하다 보면 훗날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강의에 나선 우병길 대표는 “기자의 보도행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공성”이라고 전제하면서 “공공성이란 많은 사람의 이익을 추구하는지 여부가 판단의 기준이며, 보도를 통해 여러 사람을 이롭게 하는 쪽으로 사회가 변화될 때 기자가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정경훈 학생은 “취재기자는 자료 조사, 질문 생각, 취재 대상 고르기, 질문하기, 결론 물어보기, 글쓰기 등 여러 일을 한다”면서 “요즘에는 1인기자로 유투버도 있다. 또 기자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도 배웠다”는 내용의 기사를 작성했다. 그는 또 “기자가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은 공공성, 관점, 나만의 생각, 나 말고도 제 3자를 생각해야 하는 등 여러 가지를 이야기를 들었다”고 썼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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