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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서해로타리클럽, 주거환경개선사업 사랑의 집 입주식 가져

국제로타리3670지구 부안서해 로타리클럽 김 정 회장 외 회원 배우자 일동은 11월 26일 보안면 만화동길 8에서 한근호 부군수와 남해경 전북대학교 한옥건축기술인력양성사업단장, 최현옥 보안면장, 최우식 남부안농협 조합장 등 내외귀빈 40여명과 주민들이 함께 사랑의 집 입주식을 가졌다.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목조주택 훈련생들이 4개월간 지은 3×7M 짜리 이동식목조주택을 저상추레라로 운반해 부안군청에서 추천받은 생활환경이 열악한 박모씨(62)집에 대형크레인으로 현장 설치되었다.

전기와 수도가 끊긴 이곳에 부안서해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직업을 통한 봉사로 전기와 수도를 신청하고 전기공사와 설비공사, 미장공사, 욕실공사, 보일러실설치, 페인트공사, 도배장판공사, 싱크대공사, 가스공사 등을 하고 옷장, 가스렌지, 청소기 등을 지원하였다.

입주식에서 주인 박모씨는 수차례 사업의 실패로 실의에 빠져 술로 살았는데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봉사활동을 보면서 삶의 희망을 찾았다며 고맙단 인사를 전했다.

행사가 끝난 후 서해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보안면 신복리와 유관마을에 연탄 300장씩을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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