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농민회가 12일 부안군청 앞에 쌀을 야적한 채 정부의 WTO(세계무역기구) 개발도상국 지위포기 철회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부안군 농민회는 이달 말 서울로 올라가 전국 농민단체 등과 함께 대규모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김종철 기자
- 입력 2019.11.15 18:30
- 수정 2020.03.16 13:27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