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로를 대표하고 군민의 약속 장소이기도 했던 농협 부안군지부가 철거되고 있다. 지난 1974.11.27.에 준공된 이 건물은 주차장 확대 사업으로 인해 50년을 채우지 못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김종철 기자
- 입력 2019.11.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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