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사회/지역
부안해경, 섬에서 무릎 골절된 외국인 노동자 긴급이송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23일 오후 5시경 부안군 상왕등도에서 발생한 골절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외국인 A씨(25세, 우즈베키스탄, 남)는 상왕등도에 골재 채취 작업중 미끄러져 오른쪽 무릎이 골절되어 심한 통증을 호소하였다.

이에 부안해경은 인근에 있던 구조대를 급파하여 부목처지 등 응급처지를 하고 격포항으로 이송한 후 119 구급차량에 인계하여 부안 소재 병원으로 이송시켰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24시간 비상출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긴급구조 협력을 통해, 도서지역과 해상에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가장 안전하고 신속한 이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부안해양경찰서는 올 한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헬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응급환자 38명을 긴급 이송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있다.

우병길 기자  ibuan@ibuan.com

<저작권자 © 부안독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병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