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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갯바위 고립자 2명 & 시동불능 선박 구조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가 주말동안 갯바위 고립자 구조 및 시동불능 선박 구조 등 해상 안전관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21일 부안해경에 따르면, 행락철 주말인 지난 19일 오후 5시경 최씨(78세, 남)등 2명이 부안군 격포항 남방파제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 중 물때를 알지 못해 고립되었다가 구조대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 되었다.

또한 부안해경은 같은 날 오후 1시경 부안군 위도면 상왕등도 남동방 1킬리미터 해상에서 수상레저 활동중인 B호(1.02톤, 모터보트, 승선원 5명)가 시동이 되지 않아 구조요청을 해와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승선원 5명과 보트를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행락철 안전한 바다를 유지하기 위해 해·육상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해상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해양경찰에 신고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안해경은 행락철 관광객 등 치안수요 증가로 연안해역 현장 안전관리반 편성하여 해양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병길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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