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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부안군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재난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 705개 기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 종합훈련으로 부안군은 21개 기관, 단체, 민간기업, 주민 등 1,980명이 참여한다.

중점훈련으로 지진 발생으로 인한 방사능 누출과 실내체육관 화재 및 시설물 붕괴라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대피 및 긴급구조훈련을 진행한다.

특히 현장 훈련에서는 군청, 소방서, 경찰서, 유관기관, 단체 등이 투입되어 방사능 주민대피, 화재진압, 요구조자 구조, 방역활동, 시설물 복구 등 훈련을 통해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민관군경 협업체계를 구축해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자체훈련으로 다중이용시설인 대명리조트와 재난취약시설인 부안노인요양병원, 부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화재에 따른 대피훈련을 진행한다.

현장훈련 전에 실시되는 토론훈련에서는 재난상황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이 주어지면 각 부서장 및 유관기관장이 대응 및 피해 수습·복구 등 방안에 관해 토론하는 방식으로 대처능력을 점검한다.

30일에는 부안읍 일원에서 지진 대피훈련이 실시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제고하여 안전한 부안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임으로서 2023 세계잼버리에 많은 청소년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안전 부안’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병길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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