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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진서면, 가을철 벼 수확현장 방문 농가 격려

가을철 잦은 이상기후 등 수확기 멍든 농심 달래

부안군 진서면(면장 장지산)은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지난 14일 벼베기 작업을 실시하는 현지포장을 방문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수확철 현장행정에 본격 나섰다.

특히 올해는 링링, 타파, 미탁 등 예년과 다른 대형 태풍과 가을철 이상강우로 인한 병해충 증가로 벼 수확량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예상돼 이번 수확철 현장방문으로 농가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또 수확철 농기계 작업시 동반되는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장지산 진서면장은 “이상기후 등 어려운 영농여건에서도 값진 결실을 거두고 있는 농가들을 격려한다”며 “농가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함께 추수활동이 마무리될 때까지 영농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행정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서면은 지난 10일부터 벼베기를 마친 산물벼 700포대 등 총 1680포대(포대당 40㎏)에 대한 정부수매를 일정별로 실시한다.

우병길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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