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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 우덕초, 제주도로 현장체험학습 떠나

우덕초등학교(교장 김광열)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교생 31명이 진로 의식을 확장하고 창의성을 높이는 제주도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교육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제주도 일대를 답사하면서 우리 고장 부안에서는 볼 수 없는 화산 지형을 관찰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올바른 진로 탐색 및 S/W선도학교로서 S/W에 대한 지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아침 일찍 공항에 가기 위해 학교에 도착한 학생들의 표정에 설렘이 가득하고 안 가본 곳에 대한 기대가 가득했다.

제주 공항에 도착한 후 첫 코스인 삼다(三多)를 테마로 조성된 미로공원인 메이즈랜드 답사를 시작으로 많은 학생의 희망을 받았던 아쿠아플라넷, 넥슨 컴퓨터 박물관, 한림공원, 항공 우주 박물관등을 돌아보고 카트체험 및 드로잉 히어로 공연 등을 보았다.

출발 전부터 학생의 관심과 흥미를 반영해 여러 번의 토의를 거친 결과 결정된 곳이기에 의미가 컸다. 빡빡한 일정이지만 6학년 언니 오빠들이 후배들을 살뜰하게 챙기고 1,2학년 동생들은 선배들을 잘 따르면서 안전하게 체험활동이 진행되었다.

김사랑(3학년) 학생은 “현장체험학습을 제주도로 와서 더 즐거운데 언니 오빠들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체험하는 모든 것이 행복했다. 특히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구름을 보니 마음이 확 트이는 것 같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광열 교장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환경과 체험에 대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자기 성장과 학생 간 배려와 나눔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갖고 있으며, 이번 현장체험학습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새로운 꿈을 갖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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