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사회/사건/사고
부안교육청, 중국 속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찾아서

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찬호)은 9월 17일(화)∼9월 20일(금)에 3박 4일 일정으로 ‘2019 초·중학생 중국문화체험’을 실시하였다.

부안 관내 초·중학생 34명으로 구성된 체험단은 중국의 상해, 가흥, 항주로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중국문화체험과 더불어 노신공원(구 훙구공원),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김구선생 피난처, 항주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탐방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순고한 뜻을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최지우(상서초) 학생은 ‘황포강 유람선, 상해임시정부청사, 김구선생 피난처 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키가 180cm정도 이셨던 김구선생님이 다리를 펴는 건 상상도 못 할 좁은 침대에서 지내셨다는 것이 놀라웠고 우리가 지금 우리나라 말을 하며 한 명 한 명 의견을 존중받으며 살 수 있는 것은 독립운동가분들의 희생이 있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였고 감사함을 느꼈습니다.’라고 말했으며, 박민후(삼남중) 학생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중국문화체험에 함께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김구선생님의 피난처도 가보고 임시정부가 새워진 곳곳을 돌아다녔는데 정말 우리나라가 독립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고 힘들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안교육지원청 정찬호 교육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서 기획된 본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독립운동가들이 생활했던 현장을 탐방하며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느끼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대한민국의 기상을 펼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문화체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저작권자 © 부안독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