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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초등학교 106년의 역사, 학교 역사실에 새긴다

전북 부안읍에 위치한 부안초등학교(교장 이길남)는 개교 106년의 긴 전통을 간직한 학교 역사를 기리고자 학교 본관 2층에 역사실을 조성할 계획이다. 역사실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들로 조성할 예정이며 그동안 졸업한 학생(22,997명)은 물론 현재 학교에 다니는 부안초등학교 학생들의 애교심을 기를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학교역사실에는 오랜 세월동안 부안초가 수상한 소중한 트로피들을 중심으로 각종 표창장, 졸업사진, 학교 앨범, 학교 소식지 등을 전시할 예정이며 부안초의 지나온 발자취를 따라 연대별로 전시하게 된다. 부안초는 1912년 5월 1일에 개교한 이래 전국대회를 휩쓸고 있는 35년 전통의 관악부를 비롯하여 축구부, 씨름부로 유명하며 2011년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운영되었고 2015년부터 현재까지 혁신학교로 지정되어 5년째 이어오며 전북교육의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부안초는 자랑스러운 학교의 역사관 조성을 위해 9월과 10월 두 달 동안 전시자료를 모을 예정이며 부안초등학교를 졸업한 기수별 동문회를 중심으로 많은 자료가 모아지길 기대하고 있다.
준공식은 내년 2월에 가질 예정이며 부안초의 졸업생들과 학부모를 초대하여 성대하게 개최할 예정이다. 

우병길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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