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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중국 우시 세계 사물인터넷 박람회 참가

사물인터넷(IoT) 기업에 새만금 투자여건 소개 및 한중 합작투자 사업모델 제안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투자유치 대표단(단장 김일환 차장)을 구성해 9월 5일부터 8일까지 중국 장쑤성(江蘇省) 우시(無錫)에서 개최된 세계 사물인터넷(IoT) 박람회에 참가하여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였다.

대표단은 효율적인 투자유치 및 IoT 관련 기업의 비즈니스 지원 등을 위해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 사물인터넷 기업인 에이원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주) 임직원 등과 함께 홍보를 진행하였다.

새만금청은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및 모빌리티 융복합 산업 등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사물인터넷(IoT) 기반 산업의 활성화를 예상하고 이와 관련한 투자유치 활동 강화를 해나가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 참가도 그 일환이다.

장쑤성 우시에서 열리는 세계 사물인터넷 박람회는 중국 산업정보화부와 장쑤성 인민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24개국 6,200여 개 기업에서 13,5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이다.

새만금청 대표단은 9월 7일 개막식에 참가하여 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들에게 새만금의 투자 여건과 사물인터넷 산업 발전 잠재력 등을 소개하면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대표단은 사물인터넷 박람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새만금 투자환경설명회를 9월 6일 별도 개최하여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우시(無錫)의 IoT 업무 관계자, 우시 사물인터넷협회, 기업인 등 20여 명의 참석자는 육(陸)·해(海)·공(空) 3차원 접근이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이 가능하다는 새만금의 특징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융복합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는 사실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와 중국의 우시사물인터넷협회는 상호협력과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새만금개발청(배호열 개발전략국장)과 우시시 관계자(Yuan Lulai 우시빅데이터국 부국장)가 함께하여 신뢰성을 높였다.

우시시 관계자와 기업인들은 12월 한국을 방문하여 새만금을 둘러보면서, 새만금에서의 사물인터넷 기반 사업 산업 등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청 김일환 차장은 “새만금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IoT 관련 산업과 같은 최첨단 기술의 접목이 필요하므로, 관련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과 투자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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