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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추석명절 차질 없도록 태풍피해 신속복구” 강조

주요 간부회의서 강조, 빈틈없는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 등 주문

권익현 부안군수가 민족 고유의 추석명절 보내기에 차질이 없도록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주문했다.

권익현 군수는 9일 열린 주요 간부회의에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동안 비상근무에 임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행정을 통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조사를 철저히 하고 군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물과 응급복구가 필요한 곳은 신속하게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추석연휴는 태풍으로 인한 수해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추석명절 종합대책 분야별 추진부서는 귀성객과 군민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정신으로 연휴기간 귀성객과·군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재난관리, 교통대책, 환경정비 등 종합상황실 근무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익현 군수는 또 “부안군이 역동적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신규시책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규시책 발굴은 미루지 많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발전의 발판을 차곡차곡 쌓아 가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권익현 군수는 “행정안전부가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노후간판을 교체하는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2023 부안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 이전에 노후간판과 불량간판을 부안의 고유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아름답고 특색있는 간판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잼버리와 연계한 논리를 개발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밝혔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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