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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위해 종자 방류

부안군은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증강을 위해 동진·하서·변산·백산·계화면에 위치한 6개소 저수지 및 하천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과 지난 3일 두 차례에 걸쳐 내수면 수산종자 48만 7000여 마리(붕어 19만 8000여 마리, 동자개 8만 3000여 마리, 미꾸라지 20만 6000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실제 최근 내수면 수산자원 남획과 불법어업, 어장환경 변화 등의 원인으로 수산자원이 급감함에 따라 어업인들의 어업소득이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어업자원의 증강을 위해 자원회복이 필요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건강한 수산종자 방류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수산종자매입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수산종자 방류는 관계공무원과 방류지역의 내수면어업계장, 마을 이장 등이 참여했으며 수산자원 회복과 증강을 위한 불법조업 감시체제 확립도 함께 다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침체된 내수면어업의 활성화를 위해 자라도 방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사업을 실시해 자연생태계 복원과 내수면 자원조성으로 지선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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