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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태풍 링링 대비 농업재해 사전 예방 총력

부안군은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면서 9월 6일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업분야 재해를 예방하고자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9월 6일부터 운영 한다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은 농업정책과장을 총괄로 운영하며 태풍 취약시설 사전점검 및 배수로 정비를 실시하고 변화하는 기상상황을 확인하여 피해상황 확인 및 피해 복구 등 사후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태풍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와 피해발생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읍·면 농업재해 담당자 교육을 9월 5일 실시하였다.

특히 농업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인들은 논 밭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점검 및 배수로 정비를 실시하고 농작물 습해피해를 사전 예방조치 하고 과수는 철선 지주를 점검 및 가지를 지주시설에 고정토록 하여야 하며 비닐하우스는 강풍 시 밀폐하고 끈으로 튼튼히 고정하여야 한다 또한 비닐교체 예정인 하우스는 미리 제거하고 축사는 붕괴 위험이 있는 축사보수 및 주변 배수로 정비 및 전기 안전점검을 통한 화재예방하고 피해발생시 신속히 관할 행정관서에 신고해야 한다

부안군 농업정책과장은 “지구 온난화 및 환경변화로 이상기후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폭염, 집중호우, 태풍이 자주 발생하여 농업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재해발생 사전준비가 최우선이라는 점을 주시, 재해발생 이전 농업인 행동요령을 SMS, 마을방송 등을 통해 홍보하고 취약시설 점검 및 배수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병길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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