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30일까지

부안경찰서(서장 양태규)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를 ‘설날 전후 특별방범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금융기관과 현금취급업소 주변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귀성차량 증가에 따른 특별 교통관리 실시와 함께 설 대목을 노린 제수용품 사재기 등의 불공정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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