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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성수기 휴가철 선박 구조에 “바쁘다 바빠”

침수중인 모터보트 및 세일링카약 2척 4명 구조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성수기 휴가철인 4일 침수중인 모터보트와 카약 총 2척 4명을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4일 오후 4시 40분경 유모씨 등 2명이 승선한 A호(고무보트, 15마력)가 부안군 가력항 북서 2.5킬로미터 해상에서 낚시차 이동중 고무보트 선수에서 바람이 빠져 침수중이라고 부안해경 상황실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받은 부안해경은 구조대와 변산파출소의 연안구조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해 유씨등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하였으며, 침수중인 고무보트는 가력항 안전지대까지 예인하였다.

또한, 같은 날 오후 5시 30분경 부안군 격포항 북방파제 400M 해상에서 B호(세일링카약, 승선원 2명)가 낚시를 마치고 격포항으로 입항중 우현 선미 부분에서 약 2cm 구멍으로 해수가 유입되어 침수 되고 있는 것을 순찰중인 구조대가 발견하여, 승선원 2명을 구조하였으며, 침수한 카약은 격포항까지 예인조치하였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에 안일한 생각와 안전불감증으로 각종 해양사고 위험이 증가되고 있다“며 "번거롭더라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운항해주라”고 당부했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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