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본보 4호 6면 막칠하세팀 기사 중 ‘정병의(보안면·42)씨’를 김병의(보안면·42)씨로 바로잡습니다. 관계자 및 독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저작권자 © 부안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