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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특산물 해외시장 개척 위한 간담회 가져

- 농·특산물 생산업체 애로사항 청취 및 소통 -

부안군은 지난 11일, 6월 미국시장 조사를 계기로 부안군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관내 농·특산물 생산업체와 수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부안군의 요청으로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부안군을 방문하여 농·특산물 생산업체와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였다. 관내 생산업체들은 수출초보기업의 해외바이어 발굴·제품 공정개선을 위한 R&D 지원·판촉행사 지원강화·수출판로 확대 등 수출현장의 애로를 전하였고, 수출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건의했다.

부안군 축산유통과 관계자는 “뽕주, 죽염, 토마토, 양파 등 관내 농·특산물은 품질이 우수하여 세계시장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수출을 할 수 있도록 생산과 수출 인프라를 강화하고 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한 농‧특산물 해외 수출에 대한 정보교환을 바탕으로 부안군 농‧특산물의 체계적인 수출 정책을 수립하여 수출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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