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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2차 농정 거버넌스 열어

농업인, 유통업체 등 농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9일 군청회의실에서 유통업체와 10개 품목별 생산자 공선회대표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유통활성화를 위한 2차 농정 거버넌스 실무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농정 거버넌스는 지역주민, 단체, 지자체 등 이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지역이 갖고 있는 과제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함으로써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구성되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양파, 감자, 딸기, 수박 등 부안군의 주요전략품목 생산자 대표들과 통합마케팅조직 및 지역농협, 부안군청 등 다양한 농업관련 주체가 참여한 협의회로서, 농업 경쟁력 향상과 더불어 다양한 유통마케팅 활성화 방안을 토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공선회 대표들은 이번 마늘, 양파 가격 폭락과 같이 대외적 환경에 따라 타 작목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 수 있으니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경영과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가공공장 설치 등 중장기적인 지원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안군 한근호 부군수는 “모두 함께 소통하여 농민은 아무걱정 없이 최고 품질의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하고, 유통조직은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아주는 유통망 확대를 위해 노력해달라”며 “군도 부안만의 경쟁력을 나타낼 수 있는 정책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이번 토의 내용을 바탕으로 산지농산물에 대한 생산 및 유통 경쟁력 제고사업을 발굴하고, 오는 23일 군과 생산자, 유통조직 대표들이 참여하는 협약을 체결하여 부안의 농업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결의했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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