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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양파 사주기 운동 펼친다.

부안군청 직원·관내 유관기관 대상으로 사주기 운동 전개

부안군은 올해 양파의 작황 호조에 따른 생산량 증가와 포전거래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양파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이달 말까지 군청 및 읍면 직원들과 관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양파 사주기 운동을 전개해 양파 판매촉진에 발벗고 나섰다.

지난 18일 권익현 부안군수는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장, 부안중앙농협조합장, 부안조공 대표와 함께 상서면 농가를 찾아 직접 현장 구매를 하고 농가와 양파 소비촉진과 수급 안정 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양파는 암 예방의 대표적 성분인 황화아릴 등이 풍부해 신진대사촉진, 피로회복, 콜레스테롤 억제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각광을 받고 있으나, 최근 가격이 하락해 농업인들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양파 사주기 운동이 지역 농업인을 돕고 나아가 소비자의 관심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군과 생산자, 농협이 상호 협력해 양파 수급과 가격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며 “아울러 본격적인 양파 수확철을 맞아 양파 소비촉진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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