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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문화가 있는 날’ 상설공연 펼쳐

부안군은 지난 14일 문화가 있는 날 상설공연을 부안 물의거리에서 가졌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름다운 기타선율과 레크리에이션으로 사랑받는 최영랑 웃음치료사의 진행으로 미술체험, 기타공연, 마술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물의거리에는 새하얗고 거대한 캔버스가 설치되어 있어 행인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곧 이어 발걸음을 멈춘 주민들이 하나 둘 참여해 흰 바탕에 색을 더하자 캔버스는 예술작품이 되어 공연무대의 분위기를 돋웠다.

최영랑 웃음치료사의 기타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지자 학생부터 외국인까지 다양한 연령, 다양한 계층의 주민 200여 명이 함께 모여 재미와 웃음을 함께 나눴다.

이번 공연의 피날레로 진행된 마술공연에서는 마술사가 무대와 객석의 구분 없이 관객과 하나 되어 자유로이 마술을 펼쳤다. 코 앞에서 펼쳐지는 신비한 마술공연에 현장에서는 어른 아이 구분할 것 없이 탄성이 터져나왔다.

‘함께 놀아야 문화다’ 문화가 있는 날 상설공연은 오는 9월까지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는 물의거리에서, 넷째 주 금요일는 매창공원에서 있을 예정이며, 다음 공연은 6월 28일 매창공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더 재밌고 알찬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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