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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길에서 시를 노래하다', 제6회 변산마실길 시낭송 대회 마쳐

부안 변산마실길과 문화 예술이 만나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안 변산마실길이 단순히 걷는 길이 아닌 문화와 예술이 함께 공존하는 새로운 길로 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15일 토요일 부안군 부안읍에 위치한 부안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사)변산마실길 주최하고, 한국시낭송문화디딤돌 주관으로 전국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문학 감성여행, 부안 변산마실길에서 우리들의 시를 노래하다” 라는 테마로 제6회 부안 변산마실길 전국 시낭송 경연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에서 경상남도까지 전국에서 골고루 참가한 55명이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군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김인숙씨가 신석정 시인의 “영구차의 역사” 낭송을 통해 대상으로 선정되어 상장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 동안, (사)변산마실길은 전국 5대 명품길인 변산마실길을 홍보하고, 전국 최초로 인문학이 접목된 걷기길을 조성하기 위하여 시낭송 지도자반, 서예 교실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와 예술을 통한 부안 변산마실길 알리기에 앞장서 오고 있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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