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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업기술센터, 양파수확 일손돕기 나서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조병) 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14일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변산면 여성 농업인 김순호 농가 900평 양파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순호 농가는 일손을 구하기 힘든 시기에 직원들이 도와주어 큰 힘이 되었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기술센터 직원들은 지난 5월 29일에도 뽕잎을 이용한 가공 상품을 만들기 위해 뽕잎채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일손을 도운 바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작년 겨울철부터 봄철까지 기상여건 양호와 재배기술 향상 등으로 금년도 양파생산량이 전년에 비해 16%정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 된다면서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하락을 막고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 하고자, 양파 사주기운동과 더불어 양파 소비촉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할 예정이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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