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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19년 관광산업 연계형 창업지원사업 실시

창업진행 위한 업종 맞춤형 1대 1 창업 멘토링 교육

부안군은 관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부안군 관광산업 연계형 창업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안군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전주기전대학이 수행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으로 나이에 상관없이 창업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세무, 회계, 창업 멘토링 등 창업교육 및 창업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6월 14일까지 신청을 받아 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수행기관인 전주기전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2주간의 창업 전문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수료생은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최대 13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또 창업 공통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창업자 맞춤형 1대 1 멘토링이 진행돼 사업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며 본인이 희망하는 업종의 전문가를 섭외해 멘토, 멘티로 매칭해 실패 확률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선배창업자 만남, 창업자 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전화(☎ 063-280-5238)나 이메일(suyong2@kijeon.ac.kr)로 가능하며 신청서는 전주기전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부안군은 지난해 취업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 창업지원 사업으로 부안군 미취업자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지역민을 위한 창업 지원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부안군민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병길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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