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사장을 지낸 심상기 시사저널 회장, 김재봉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 이협 전 국회의원, 조남조 전 국회의원·산림청장 등 중앙일보 출신 원로 언론인 20여 명이 김진배 전 의원의 안내로 김석성 선생 생가와 석정기념관 등을 돌아보기 위해 15일 부안을 방문했다. 김석성 선생 역시 중앙일보 출신으로, 이번 방문단에는 당시 김석성 선생과 함께 근무했던 언론인도 다수 포함됐다. 사진 / 우병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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