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재향군인회(회장 송영일)는 4월25일 “2019년 안보현장 견학 및 안보 문화 체험 행사”를 실시하였다.

부안향군 회원, 임직원, 여성회원 등 45명은 여수 전라좌수영, 진남관. 이순신 거북선 광장, 등을 둘러 보면서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과 장군의 뛰어난 리더쉽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송영일 회장은 우리 향군이 안보 현장 견학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 최대 안보단체”로써 역할과 책임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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