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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복지관, 장애인의 삶에 대한 자기주장 발표대회 열어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춘섭)은 지난 15일 이용자 및 지역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자기주장발표대회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열린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권리 및 자기주도적 삶을 위한 자기주장 및 의사소통능력을 높이기 위해 동화나래연구소와 연계하여 지난 2월부터 교육을 진행한 결과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권 선서문 낭독, 시낭독, 5행시짓기, 율동 등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발달/지체장애인으로 구성된 동화구연 “꼬리잡는 호랑이”는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춘섭 관장은 “사회참여가 부족한 장애인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함으로써 자신감과 희망을 가지고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안복지관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자기주장발표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녹색자금)이 지원하는 숲체험교육 미술대회 및 나들이 등의 다양한 장애인주간행사를 진행한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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