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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열 도의원, “해양관광 위해 위도 활성화” 촉구

안전을 위한 대형 선박 필요

연륙교 설치로 주민 불편 해소와 인구유출 막아야

영광한빛원전 온배수 피해와 어획량 감소, 관광객 유치의 어려움, 서해 훼리호 사건의 피해의식이 더해진 천혜의 관광자원인 위도가 점차 황폐해져 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되살리기 위한 목소리가 나왔다.

전북도의회 최훈열(부안) 의원은 제362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천혜의 관광자원인 위도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하고 큰 배가 필요하다”면서 “지역공동체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보다 큰 배가 안전하게 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위도와 식도를 연결하는 연륙교가 필요하다”면서 “식도는 파장금항에서 거리상 1.2km밖에 되지 않지만 항상 배편으로 이동해야 하기에 주민들의 불편과 지역 인구유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특히, 위도초 식도분교가 폐교위기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2016년 결항율은 23%, 2017년은 26.6%, 2018년은 30.3%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결항율이 위도주민들을 더욱 심각하게 위축시키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도 필요한 상황”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훈열 의원은 “고슴도치를 닮은 섬 위도는 도 천혜의 관광자원이자, 이곳을 찾는 모두가 하나같이 아름다움을 느끼며 그야말로 힐링을 받게 되는 섬”이라면서 “도에서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우병길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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