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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주산면, ‘달집 태우기’ 등 정월대보름맞이 민속행사

부안군 주산면(면장 채종남)은 지난 18일 주산넝쿨산악회 사무실 앞 광장에서 산악회 회원 및 관내 기관·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산넝쿨산악회(회장 채규력)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풍물놀이, 소원지달기, 달집태우기 등을 통해 한 해의 액운을 날려 보내고 더불어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깊어가는 대보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주산면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화합과 친목도모의 장에서 제7회 부안마실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는 한편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화재 등 비상사태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채종남 주산면장은 “대보름을 맞아 이번 달집태우기 행사 등을 통해 면민 단합 및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고, 보름달처럼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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