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강인자) 회원 20여명은 설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일 9:30~!11:00까지 부안 한국 신경외과 앞 광장과 동신아파트 앞에서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는 “방문판매(떳다방)” 근절 캠페인과 함께 재래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홍보전단을 배포하고 위축된 전통 시장을 살리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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