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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서장, ‘파·출장소 통합조정’ 관련 어민과 현장 소통 강화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10일 부안해양경찰서 곰소출장소에서 부안지역 어민을 대상으로 파·출장소 통합조정 시범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은 그동안 구조역량 강화에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일선파출소의 인력부족 문제 해결과 향상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구조·안전 중심의 파출소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지난 11월 1일부터 전국 파출소 대상 파·출장소 통합 시범 운영 중이며, 부안해양경찰서는 변산파출소 소속 가력도출장소, 곰소출장소의 인력과 장비를 파출소로 통합하여 운영 중에 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시범운영 기간에 나타난 보완할 부분이나 미흡한 점을 보강하여 추후 파출소 운영에 반영 예정이며 지속적인 현장 소통으로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귀 담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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