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던 무술년의 한 해가
아름다운 추억 속으로 한 장의 그림이 되어 저물어 가고
희망의 기해년을 맞으려 합니다.
끝 마무리 잘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박병길
- 입력 2018.12.28 10:33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