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 의장표창 김부미자 부회장 수상’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부의장 홍종식)는 12월 19일(수) 10시 30분 전주 호텔 르윈 백제홀에서 “2018 전북지역 활동평가회 및 시상식”을 실시하여 평화통일기반 구축과 국민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22명에게 의장(대통령)표창을 전수하였고 도지사 표창 25명, 부의장 표창 30명, 도의회의장 표창 5명에게 수여하였다.

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에서는 의장(대통령)표창 김부미자 부회장, 도지사표창 김동민 청년분과위원장, 부의장표창 김종규 자문위원이 수상하였다.

김부미자 부회장은 “앞으로 평화의 전도사로서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통해 민주평통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 ”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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