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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행안면, 연말연시 따뜻한 온정 잇따라

부안 해당화 로타리클럽(회장 이점숙)과 한국전력공사 부안지사에서 연탄을 기부하여 행안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세대 중 연탄을 난방으로 사용하는 8세대에게 각 200장씩 총 1600장의 연탄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따뜻한 온기를 담아 정성스럽게 직접 전달했다.

이날 연탄 200장을 전달받은 김모(70세)씨는 “방을 따뜻하게 하려면 하루에 연탄 3~4장씩이 필요한데 이를 마련할 길이 없어 걱정을 하고 있던 차에 때마침 연탄을 나눠줘서 올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고마워 했다.

연탄기부에 이어 또 다른 온정의 손길은 부안읍교회에서 전해왔다.

부안읍교회에서 모금한 성금 120만원을 관내 한부모가정 및 독거노인 3세대에게 40만원씩 전달했으며, 부안읍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잘 전달돼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흔 행안면장은 “겨울철을 앞두고 소외계층에게 직접 찾아가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러한 관심들이 살기 좋은 행안면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 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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