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시외버스터미널 앞 횡단보도에 설치된 차량용 신호등의 방향이 틀어지고 덮개가 떨어져 있어 마치 보행자용 신호로 착각을 일으키고 있다.
바로 옆 보행자 신호등은 빨간불이 들어와 있다. 조속한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우병길 기자
- 입력 2018.12.14 17:13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