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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김장철 대비 상수도시설물 일제점검 실시

관내 12개 수도시설 및 급․배수관로 점검, 맑은물 안정적 공급 최선

부안군은 오는 22일부터 10일간 김장철을 대비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상수도시설물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김장철 기간은 물 수요량 급증으로 인한 상수도 관말지역이나 고지대의 수돗물 공급량 부족, 용수 유출량 급증으로 인한 탁수발생, 상수도시설물 기계․전기장치 과부화로 인한 고장 등 상수도 사고발생이 잦은 기간이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12개 수도시설과 급·배수관로를 대상으로 가압장, 배수지의 모터·펌프, 변류 등 기계장치 정상 가동 유무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 전기·통신설비, 무인카메라 등 무인감시시스템 정비와 상수도 출수불량 및 누수사고다발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해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부안군 김진우 맑은물사업소장은 “상수도시설에 대한 일제점검 실시로 상수도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각 가정과 사업체에서는 물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김장철에는 특히 물 절약을 생활화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철 기자  ibuan@ibu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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